Upon inheriting a building full of books from his late grandfather, Chi Ji Woo (Sung Joon) decides to turn the place into a bar. Having never worked a…
세계 각국을 떠돌아다니며 방황을 일삼던 지우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자 상속을 받기 위해 서둘러 한국으로 돌아온다. 중희는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각종 알바를 섭렵하고 월세도 아까워 남사친 영광 집에서 신세 지고 있다. 이제 유학 갈 날이 멀지 않았다. 지우와 중희는 필연인지 악연인지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
지우는 드디어 찾아온 유산을 상속받는 자리에서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중희는 유학에 필요한 잔금을 보내게 되는데...
지우와 얽힌 인연에 도와준 대가까지 못 받은 중희, 돈 받으러 지우의 헌책방으로 찾아가지만 책들 사이로 가다가 넘어져 지우의 한정판 손목시계를 망가트리게 되는데...
"너... 내 거 할래?”라는 말로 중희에게 프러포즈를 한 지우! 중희는 누군가에게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러나 그건 중희의 착각?
씨에스타에 가방을 찾으러 간 중희는 술에 취한 지우와 또다시 만나게 된다. 마치 서로가 만나기를 원했던 것처럼 둘은 설레는데...
드디어 오픈한 씨에스타. 증희의 남사친이자 룸에미트 영광의 연락을 받을 틈도 없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늦은 밤 지우의 차로 돌아온 중희. 영광은 질투에 중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